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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묵의장기라고 불리우는 간은 심각한 상황이 되기전에는 본인이 느낄수가 없읍니다. 간수치는 간단한 혈액검사만으로도 확인할 수 있기때문에 평소 간 건강을 챙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간수치 높은 이유와 함께 간수치가 높으면 나타날 수 있는 증상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간수치가 높은 이유

 

 

 

 

 


1.음주

간과 술은 밀접한 관계가 있어요.  지나친 음주는 간에 무리를 주어 해독작용을 방해하기 때문에 간수치가 올라가게 됩니다. 그래서, 간수치를 낮추기 위해서는 술자리를 줄이고, 술을 마시더라도 술해독에 좋은 헛개나무, 콩나물, 꿀 등을 챙겨드시면 좋습니다.

 

 




2.흡연

평소보다 술을 마시면 담배를 더욱 많이 피우게 되는데요. 백해무익한 담배에는 우리 몸에 해로운 유해성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러한 담배를 피우면 간 건강 뿐만아니라, 폐암이나 각종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답니다. 본인의 건강이나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담배를 줄여나가면서 금연을 실천해 보세요.

 

 




3.스트레스

극심한 스트레스 또한 간수치 높은 이유가 될 수 있는데요. 만병의 근원이라고 하는 스트레스를 제대로 해소하지 못하고 쌓이게 되면 간수치 뿐만아니라, 피로가 쌓이고 각종 질병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생활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시길 바랍니다.


 

4.인스턴트 식품

 요즘은 가까운 편의점에 가더라도 쉽게 구입이 가능한 인스턴트 식품은 시간을 줄이기 위해 혹은, 시간을 아끼기 위해 인스턴트 음식을 먹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인스턴트 식품에는 몸에 안좋은 나트륨이나 지방, 첨가재 등이 들어 있어 간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 간수치가 높으면 나타날 수 있는 증상들

1.황달은 간수치가 높으면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황달이 나타나면 간염이나 간경화, 지방간 등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2.간이 나쁘면 소변은 갈색으로 진해지고, 대변은 색이 연해진다고 합니다.
 간수치가 높으면 대소변의 색깔이 변합니다.

 

3.우리 몸에서 간의 해독능력이 떨어지게 되면 몸의 피로를 제대로 풀지 못해 만성피로가 올 수 있으며, 몸이 자주 붓는 부종이 나타납니다.


평소에 간 건강이 안좋은 분이거나 술자리가 잦은 분이라면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식욕을 줄이는 좋은 식사습관 10가지>

http://goo.gl/cL4dtu


<녹차의 10가지 놀라운효능>

 http://goo.gl/dJVwk4


<브로콜리에 숨어있는 12가지효능>

 http://goo.gl/LlwaJF


<마늘의 뛰어난 13가지효능>

http://goo.gl/bqvBkW


<갱년기 여성에게 좋은 음식7가지>

 http://goo.gl/Wb5aMq


 

<먹으면 살빠지는 마이너스칼로리음식>

 http://goo.gl/dso8V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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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 건강 뉴스 10>

 

 

 

 오늘의 건강뉴스입니다.

의외로 건강에 나쁠것 같지만 잘 활용하면 좋을 수 있습니다.

지나치지 않도록 하세요^^

 

 

 


☆1. 초콜릿은 건강에 좋다. 
초콜릿처럼 달콤한 소식입니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다크 초콜릿을 조금씩 정기적으로 먹으면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가장 최근 연구로는 체질량 지수를 낮춰준다는 사실을 밝혔고, 다른 연구들은 뇌졸중, 심장마비, 당뇨 위험을 낮춰준다고 발표했어요.
단, 칼로리가 높은 것은 당연하고, 카카오 함량 70% 이상인 것을 먹도록 하세요. 너무 높으면 달콤하지 않고 쓰답니다.

☆2. 알코올도 역시 좋다.
적포도주는 심장에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다른 알코올들도 류머티스성 관절염과 유방암 등의 위험을 낮춰준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물론 주의할 점은 적당히 마세야 겠지요?남성은 하루 두 잔, 여성은 하루 한 잔이면 됩니다.

 

 




☆3. 30분 운동이 1시간 운동보다 낫다.
‘시간이 없다’는 해묵은 핑계로 운동을 빼먹는 사람들에게는 덴마크에서 실시한 소규모 연구 결과는 좋은소식입니다.적당히 뚱뚱한 남성들이 석 달 동안 30분씩 정기적으로 운동한 결과 3.6kg 감량을 했는데, 한 시간씩 운동한 사람들은 2.7kg밖에 줄지 않았다고 합니다.


심지어 20분만 해도 효과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와우~~ 20분 운동해야겠어요.. 꾸준히.~~

 

 



☆4. 일하다가 꼭 낮잠을 자라.
수면 부족은 사고나 실수를 일으켜 회사에 손해를 끼칠 수 있답니다. 
회사에서 잠깐 눈만 붙여도 생산성이 20% 뛰어오른다는 즐거운 소식입니다.
오래 잘 필요도 없이 30분 미만이면 되니 오후에 커피를 찾을 무렵 낮잠 자는 기업문화를 만들면 어떨까요?.

 

 


 


 

☆5. 야외운동은 사고력 지킨다.
사람들 대부분 열심히 운동하고 적정 체중을 유지합니다.
여러 연구들은 특히 야외운동이 두뇌 건강에 좋다는 결과를 내놓고 있어요.
짧게라도 밖에서 신체 활동을 하면 나이 들면서 겪는 기억력 감퇴를 막아 날카로운 사고력을 지닐 수 있게 합니다.

 



☆6. 휴가는 반드시 가야 한다.
항상 대기하고 있어야 하는 업무 환경에서 휴가를 간다는 것은 낭비로 보일 수 있읍니다.그러나 그렇게 생각해선 무리지요. 휴가는 사치가 아니라 건강에 대한 투자입니다.매일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한 뒤 업무에서 더 실력을 발휘하다면 상사는 뭐라고 할까요?

 


☆7. 적당한 스트레스는 건강에 좋다.
모든 사람들에게는 신경 쓰이는 일이 꼭 있습니다.그리고 그런 스트레스가 많으면 건강에 나쁘다는 것도 압니다.그러나 마감시간이 정해져 있을 때, 처리할 수 있다는 감이 잡히면 안심이 됩니다.이렇게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게 하는 정도의 스트레스는 필요합니다.스트레스는 뇌, 근육, 팔 다리로 가는 피를 증가시켜 에어로빅 운동과 같은 효과를 준다고 합니다.

 

 




☆8. 살을 빼려면 더 먹어라.
상을 빼려면 칼로리는 줄이든가 그만큼 운동을 더해야 합니다.
그러나 음식을 올바르게 골라 먹으면 많이 먹어도 몸매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과일, 채소, 통곡물 등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은 빨리 배를 채우고 포만감도 오래 갑니다..




☆9. 사랑하고 결혼하면 건강에 좋다.
결혼을 하든 아니든 사랑을 하면 스트레스가 줄고,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줍니다. 혼자사는 사람보다 결혼한 사람이 더 장수한다는 보고서는 여러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울증을 날릴 수 있고, 키스나 포옹을 하면 칼로리도 더 태울 수 있읍니다. 결혼한 사람들은 심장병과 당뇨에 걸릴 확률도 낮아집니다..

 

 


 

 



☆10. 가장 마법의 약은 역시 웃음.
의사는 웃음을 처방해주지 않습니다, 이미 우리가 가지고 있기 때문이지요. 
배꼽을 잡을 정도로 웃는 웃음은 칼로리를 태우고 피를 잘 돌게 하고 심박수를 늘리는 것은 물론, 심장마비 확률과 혈당치를 낮출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웃는 사람들은? 바로 가장 오래 사는 사람들입니다.

<토마토 효능 알고먹자>

http://goo.gl/nK9CPR


<식초로 고칠수 있는 병10가지>

 http://goo.gl/QnS1O4

<알면 유용한 차의 효능>

 http://goo.gl/9lLk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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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을 건강하게 하는습관

 

 

 

병든 혈관을 건강한 혈관으로 만드는 것은 거창한 프로그램이 필요한 것은 결코 아닙니다. 살찐 혈관을 날씬하게 하기위해선 사소한 습관과 사소한 노력이 혈관에게는 무척이나 고마운 행동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살찐 혈관을 날씬하게 만드는 실천지침은 지키도록 해봐요.^^


1. 날마다 손뼉을 치자
손바닥은 온몸의 축소판이다. 팔다리, 머리, 배, 생식기 등 인체의 모든 장부와 기관을 담고 있고, 365개의 혈자리도 있다. 따라서 손바닥을 한 번 마주칠 때마다 온몸의 혈자리를 자극하는 효과가 있다. 손뼉을 치는 것도 좋고 양손을 붙잡고 서로 자주 비벼주는 것도 좋다. 잼잼 하듯이 주먹을 쥐었다가 폈다 하는 동작을 반복하거나 손을 터는 동작을 해도 좋다. 손가락을 펴고 손끝에 기를 모아서 수 초간 힘을 주는 것도 좋다.

이러한 동작들은 손으로 혈류 유입을 촉진하고 모세혈관과 정맥을 통해서 다시 회류하는 것도 돕는 효과가 있다.

 

 


 

 


2. 느긋하게 산책하자
걷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지만 건강의 보물이다. 심장과 혈관 건강에도 아주 좋다. 운동화를 신고 흙길을 자주 걷자. 일상에서 자주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유산소운동이 되고 다리의 혈액순환도 좋게 한다.

한편 잠을 잘 때는 약간 높은 베개 위에 발목을 올려놓고 자는 것이 좋다. 온몸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다리의 피로를 풀어주는 데도 도움이 된다.

 

 




3. 물을 충분히 마시자
하루에 복용해야 하는 물의 양은 몸무게와 키를 더해서 이것을 100으로 나눈 값이다. 만약 60kg, 165cm라면 225가 나오기 때문에 100으로 나누면 2.25로 약 2.3리터를 먹어야 한다.
물 대신에 셀러리와 같은 수분이 많은 신선한 채소에 들어있는 안정된 수분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

 

 


4. 날마다 스트레칭을 하자
스트레칭은 근육을 이완시키지만 혈관도 이완시킨다. 우리의 혈관은 쉽게 긴장하고 단단해지는 약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긴장되고 뭉친 근육이나 차가운 피부 아래를 흐르는 혈관은 쉽게 수축하고 단단해진다.

이럴 때 스트레칭을 해주면 혈관이 이완되어서 해당 부위의 혈류순환이 좋아진다. 그 결과 근육에도 온기가 전달되면서 뭉침도 더욱 쉽게 해결되므로 시간 나는 틈틈이 스트레칭을 생활화하자.

특히 스트레칭을 할 때는 몸을 따뜻하게 해서 하는 것이 좋다.
일례로 뒷목과 어깨가 뭉친 경우는 샤워하면서 온수기 물을 틀어놓고 하거나 따뜻한 수건으로 감싼 뒤 스트레칭을 하면 보다 효과적이다.

 

 

 


 

 

 

 

 

 

 



5. 천천히 깊게 숨을 쉬자
숨을 들이마실 때는 교감신경이 활동하고, 숨을 내뱉을 때는 부교감신경이 활동한다. 따라서 숨을 천천히 내뱉는 동안에는 부교감신경에 의해 몸이 이완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따라서 호흡은 천천히 깊게 할수록 좋다. 흉식호흡이 짧은 호흡이라면 복식호흡은 깊고 느린 호흡이다.일반적으로 흉식호흡이 많지만 의식적으로 복식호흡을 습관적으로 하면 평소에 무의식적인 복식호흡도 가능해진다.
깊고 느린 호흡은 교감신경의 긴장도를 낮춰서 몸을 이완시키고, 혈관도 이완시킨다는 사실 꼭 기억하자.

 

 




6. 자주 눕자
우리 몸의 혈류는 온몸의 구석구석을 항상 일정한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몸이 극도로 피곤할 때에는 이 기능에도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잠시 모든 혈관을 심장의 높이로 맞춰서 다시금 배급량을 동일하게 맞춰주는 것이 필요하다. 자주 눕는다는 것은 심장의 일을 도와주는 것이다.

 

 




7. 자주 웃자
웃는 것은 부교감신경을 자극하고 활성화시킨다. 부교감신경은 안정 상태에서 활성화되는 신경계로 우리가 잠을 잘 때 활발하게 작용한다. 부교감신경이 작동하면 근육을 제외한 내장혈관과 모세혈관이 확장되므로 혈관 건강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손뼉을 치면서 박장대소하면 더욱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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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예쁘고 청결하게 가꾸는 것이 발의 건강이 곧 인체의 건강이라고 할 만큼
건강관리의 관건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발의증상으로 건강을 진단하는방


 


 

 

▶ 발뒤끔치 → 발바닥 → 발끝 순서대로 걷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발뒤꿈치가 땅에 닿는 순간이 아주 짧고 발바닥이 땅에 닿는 시간이 긴 평발보행을 하기 쉽다.
평발보행은 발에 통증과 피로를 불러 올 뿐 아니라 체중이 발바닥으로만 전달돼
발바닥의 움푹 들어간 아치 부분이 주저앉는 평발이 될 수 있다.
정상적인 걸음걸이는 발뒤꿈치, 발바닥, 발끝 순서로 걷는 것이다.
발의 피로가 덜 하고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 자주 마사지를 해준다.
피부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마사지를 자주 해주는 것이 좋다.
발을 흐르는 찬물에 잠시 동안 대고 있다가 너무 부드럽지 않은 손발톱용 솔이나 필링브러시 등의 솔로 발이 따뜻해 질 때 까지 마사지 한다.
매일 2~3회 반복 해주면 효과 있다.


▶ 지나치게 큰 신발도 관절에 무리를 준다.
발에 비해 크기가 작거나 굽이 높은 신발은 관절에 무리를 주는 것은 물론
물집, 티눈, 굳은살 등이 생길 수 있으므로 편안하고 굽이 높지 않은 신발을 신는다.신발 앞쪽의 폭이 넓고 둥글며 굽에는 쿠션이 있는 것이 좋다.
바닥이 지나치게 얇은 신발도 걸을 때 불편하므로 바닥에 발의 움푹 들어간 곳을 받쳐주는 아치대가 있는 신발이 발을 편하게 할 수 있다.
지나치게 큰 신발도 신발 안에서 발이 겉돌아 관절에 무리를 주므로 신지 않는 것이 좋다.

 

 


 


▶ 아침에 일어날 때 효과적인 발 운동
1. 양다리를 가지런하게 쭉 편다.
2. 발끝을 붙이고 발목을 사용해서 좌우로 벌리는 일을 5∼6회 반복한다.
아침에 3분만 잘 이용한다면 아무리 수면부족이라도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 소변을 볼 때는 까치발을 든다.
소변을 볼 때마다 까치발을 드는 요법은 생식기능을 높여준다.
발가락 끝은 남성의 생식 기능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생식기능이 약한 남자는 엄지발가락의 <귀두>를 누르면 피부가 푹 들어간 채 회복이 더딘 것이 특징이다.
이런 사람은 생식기능의 일차적인 위험신호이므로 소변을 볼 때 까치발을 드는 것을 습관화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한편, 발가락 끝의 움푹 패인 곳은 여성의 불감증 치료에도 관계가 있다.
화장실에서 쭈그리고 앉을 때 발뒤축을 세우면 효과를 보게 된다.

 

 



▶ 과음을 했을때는 담배재 뜸질을 한다.
담뱃재로 자극을 주는 곳은 엄지발가락의 발톱 나온 곳에서부터 1cm 되는 제2태순혈과 발가락과 발가락 사이의 우묵한 곳으로 이곳은 축빈혈이라고 한다.
그런 몇 군데의 부분에 담뱃재로 열 자극을 주면 두통과 구토증이 해소될 뿐만 아니라 체내의 독소를 해독시켜주게 된다.
이 방법이 술에서 깨어나는 방법으로는 가장 효과적인 것이다.
담뱃재를 직접 피부에 대고 싶지 않다면 1cm 정도 떨어진 곳에 갖다 댄다.

그러면 얼마 지나지 않아 따끈함을 느끼게 되고 차츰 뜨거워져 통증이 오게 된다.
통증을 느끼기 시작할 즈음에 담뱃불을 멀리한다.
이것을 7∼8회 정도 반복하면 대개 두통과 구토증은 해소될 수 있다.
불을 가까이 갖다 대어도 통증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많은 술을 마셨다면
시간을 두고 발에 통증이 올 때까지 담뱃불을 가까이 한다.
이때 화상을 입지 않도록 주의한다. 무리하게 참는 것은 금물이다.

▶ 발을 씻은 후에는 완전히 물기를 없애준다.
항상 발을 청결히 하고 샤워 후나 발을 씻은 후에는 발가락 사이까지 꼼꼼히 물기를 닦아준다. 최소한 15분 이상은 자연통풍 시킨다.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할 때는 발가락 사이를 벌려가며 철저히 말린다.

 

 



 

발의 증상으로 건강을 진단하는 방법

▶ 신장과 간장이 약해졌을 때는?
발가락은 누렇게 변한다.
혈액 속의 여러 가지 독소가 완전히 분해되지 못하여 누런색을 띠게 되는 것이다.

▶ 간 기능이 저하되면?
발이 붓는다. 피로하면 누구나 이런 증상이 나타나지만 자고 일어나서도 이런 증상이 지속되면 간 기능 저하를 의심해 볼 수 있다.

▶ 혈액순환이 순조롭지 못하면?
발이 저린 증상이 나타난다. 비만한 사람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현상으로 심장병이나 고혈압의 위험이 따르게 된다.

▶ 위장에 이상이 있을 때면?
둘째, 셋째 발가락에 변화가 온다. 뒤틀리거나 굳고 통증을 동반한다.

▶ 발이 찬 여성들은?
냉증에 걸리기 쉽다. 신체가 허약한 사람들은 대체로 발이 찬 경향이 있다.
발이 따뜻해야 오래 산다는 것과 맥을 같이 하는 말이다.

▶ 뒤꿈치나 엄지발가락의 변화하면?
우리 몸속의 당분은 인슐린과 아드레날린의 상호 견제로 균형을 유지한다.
따라서 뒤꿈치에 이상이 생기면 아드레날린의 과잉 분비에 의한 당뇨병이고
엄지발가락에 이상이 생기면 인슐린 부족에 의한 당뇨병임을 의심할 수 있다. 

 

 


 

<짧은시간 체지방제거를 위한 운동>

http://goo.gl/4UkAx5


<셀룰라이트 없애는 잘못된 상식>

 http://goo.gl/JLbjC5


<토마토 효능 알고먹자>

http://goo.gl/nK9CPR


<식초로 고칠수 있는 병10가지>

 http://goo.gl/QnS1O4


<알면 유용한 차의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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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 군살 퇴치운동>

http://goo.gl/cyWvVr


<몸의 중심을 잡아주는 플랭크응용>

 http://goo.gl/4ssHFg


 

<계란 반드시 먹어야 하는이유>

http://goo.gl/dT1ly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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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의 효과 


건강 전문가들은 신체의 건강상태를 심장혈관의 건강, 근골격의 건강, 유연성의 세가지 측면에서 살핀다. 이 세가지 모두 걷기를 통해서 개선될 수 있다. 

 

 


 

 

 

 

 


걷기는 심장 건강에 좋다
규칙적인 걷기는 당신이 심장마비를 일으킬 확률을 반으로 줄여준다.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은 그 자체로도 위험하다.
가만히 있는 것만으로도 고혈압이 있거나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상태에서 무려!! 하루 20개의 담배를 핀 것과 같은 정도로 심장에 부담을 준다. 

일주일에 5일간 하루 30분 이상 걷는다면, 심장마비의 37%를 예방할 수 있다.(런던 국립심장포럼의 연구결과) 의사로부터 심장 건강을 위해 운동량을 늘리라는 충고를 받았거나, 심장질환의 회복기에 있는 사람에게 걷기는 최고의 운동이다. 

걷기는 유연성을 길러준다
걷기로 내딛는 한걸음 한걸음은 몸의 근육을 스트레칭 해주며, 유연성을 길러준다.
걷기는 다리와 발의 근육을 가장 많이 사용하지만, 팔을 흔들며 걷는다면 상체의 유연성도 함께 길러진다. 걷기는 유형별로 각각 특정한 부위의 근육을 단련시킨다. 

 


 

걷기는 근육과 뼈를 튼튼히 해준다 

∴관절염 치료를 위한 걷기 

걷기는 관절의 통증과 뻣뻣함을 완화시킬 수 있는 이상적인 운동이다. 골관절염은 관절 주변의 연골 조직이 닳을 때 생긴다. 이렇게 되면 관절이 정상보다 더 많이 움직이기 때문에 아주 고통스러워진다. 이런 관절염을 앓고 있다면 걷기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전문의와 상담하라.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관절 주변의 근육이 단련되고 안정되면 관절의 움직임이 줄어들게 되어 골관절염으로의 진행을 막을 수 있다. 관절염으로 걷기가 힘들수가 있다. 하지만, 실망할 필요는 없다. 천천히 시작하자. 내가 걷는 거리가 조금씩 늘어나는 것에 맞추어 관절은 점점 유연해지는데 놀랄정도로 효과가 뛰어난걸 볼수 있을 것이다. 

∴뼈를 튼튼히 하기 위한 걷기 

3명의 여성 중 1명, 그리고 12명의 남성 중 1명이 골다공증이나 '파쇄골', 즉 손목, 척추, 골반 뼈 등이 고통스럽게 부서지는 병에 걸린다. 언덕 오르기를 함께 넣어 규칙적으로 걷기를 하면 유연성과 균형감각, 근력을 길러줄 뿐 아니라 이런 병에 걸릴 확률을 30~40% 정도로 줄어든다.
걷기를 꾸준히 하면 유연성이 좋아지고 등 근육이 단련되어 척추의 파손율을 줄이고 자세가 바로잡히고 등이 굽어지는 확률도 줄어들게 된다. 

∴요통 치료를 위한 걷기 

요통으로 고생하는 사람들 중 일부는 걷기를 하면 증상이 더 악화될 것이라고 생각하여 걷기를 꺼려한다. 하지만, 사실은 그 반대이다. 걷기는 자세를 개선하고 요통을 완화해준다. 걷기는 과도한 부담없이 등 근육을 단련시켜주기 때문에 몸을 반듯하게 하고 길게 편 자세로 걷는다면 가장 좋다. 

 

 

걷기는 체중을 감소시켜준다
비만은 신체의 건강과 자신감에 영향을 끼친다. 걷기는 다이어트를 돋와주고, 다이어트로 감량된 체중을 그대로 유지시켜 준다. 일주일에 몇 차례씩 걷는 것도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지만, 보다 큰 효과를 원한다면 일주일에 5일 이상, 하루에 30분씩 걸어야 한다. 처음에는 부담스러울수 있지만, 한번에 하지말고 하루에 나누어서 몇 차례의 산책으로 나누어 걷는다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정도의 운동량을 유지한 채로 몇번의 언덕 오르기를 더해 준다면, 한달에 2Kg은 감량할 수 있다. 이것은 식이요법을 하지 않았을 경우이다. 

주로 앉아서 하는 일에만 익숙해져있던 몸이 어느날 갑자기 격한 운동을 하게 된다면 몸은 지방세포로부터 에너지를 뽑지 않고, 혈당에 있는 비상 에너지를 급히 뽑아쓴다. 이 에너지를 빨리 복구되어야 하기 때문에 심한 운동 후에는 열량이 높은 간식거리를 찾게 되는 것이다. 

 

 


규칙적인 걷기는 급격한 에너지가 소모되지 않기 때문에 지방 세포로부터 에너지를 추출하는 효소의 활동력이 높아진다. 따라서 에너지 공급도 원활해지고 군것질에 대한 생각도 줄어든다.
지방세포가 소모되면 그만큼 체중은 당연히 감소한다. 

 

 


걷기는 질병 치료에 뛰어난 효과를 발휘한다
규칙적인 걷기로..
감기나 전염병에 걸릴 학률이 줄어든다. 

규칙적인 걷기로..
장암에 걸릴 확률이 반으로 낮아진다. (1996년 미국 외과의사협회) 

규칙적인 걷기로..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20% 줄어든다. (하버드 대학의 연구결과) 

규칙적인 걷기로..
당뇨병 환자가 1주일 최소 2시간이상 빠른 걸음으로 걸으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사망위험이 39%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국립질병통제예방센터의 에드워드 그레그박사) 

규칙적인 걷기로..
발기부전증 환자가 매일 4Km씩 1주일에 3차례 걷기를 했더니 67%가 발기부전 치료제가 더이상 필요없을 정도로 큰 효과를 봤다. (이스라엘 한 발기부전센터 실험결과) 

 

 


질병이나 수술후의 회복요법으로 전문의들도 운동을 권한다. 신체적인 활동은 혈액순환을 왕성하게 하여 회복되고 있는 부위의 산소량을 증가시켜 주기 때문이다.
산소는 면역체계를 자극시켜 손상된 조직을 복구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하지만, 이 효과는 일시적이다. 면역체계에 계속해서 자극을 주기 위해서는 매일!! 걸어야 한다. 

출처 : http://walk.inmu.net/4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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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이 허는 이유는 다양합니다만, 그 중에서도 몸에 피로와 과로가 쌓이면서 여기에 스트레스가 겹치게 되거나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면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체내에 적정량의 비타민이 충족되지 않으면서 몸의 영양분의 밸런스가 깨져버리면 입안이 헐 수 있는데요. 입안이 헐었을때에는 충분한 휴식을 통해 그 동안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좋으며, 꾸준한 운동과 함께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비타민을 보충해 주는것이 좋습니다.

☆ 입안이 헐었을때 해결방법

 

 

 

 

 


1.꿀
꿀이 몸의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균을 없애주는 살균효과가 뛰어납니다. .입안이 헐었을때나 입안에 염증이 생겼다면 환부에 꿀을 발라주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2.우유
입안이 헐면 음식을 섭취하기가 힘들어 집니다. 이럴때는 우유를 마시면 좋습니다. 우유에는 각종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어 입안점막의 저항력을 강화시켜 면역력을 높이고 특히 우유는 구내염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입안이 헐어 잇몸이 약해진 상황이니 너무 뜨겁게 마시지는 마세요.



3.연근
구내염에 걸렸다거나 입안이 헐었다면 연근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데요. 연근에 함유되어 있는 탄닌 성분이 소염작용을 하여 입안의 염증들을 없애준다고 하는데요. 또한, 입안의 세포들을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4.가지
가지가 입안 염증을 없애는데 그 효과가 탁월합니다. 입안에 혓바늘이 돋았다거나 입안이 헐었을때, 입안 염증 및 상처 등에 도움이 되는데요. 가지꼭지를 달인 물에 굵은소금을 넣고 양치질을 하루 2~3회 하면 통증을 가라앉히고 입못에서 피가나는 것을 멈추게 해줍니다. 이 방법이 귀찮은 분들은 가지로 즙을 내어 입안에 발라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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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을 깨끗하게 하는 음식

 

 

점점 날씨가 쌀쌀해지면 혈관이 수축합니다. 심혈관계 질병은 심장과 주요 동맥에 발생하구요.증상이 거의 없고 갑작스럽게 발생하기 때문에 ‘소리없는 살인마’로 불립니다.심혈관 질병은 전 세계 사망 원인의 29%를 차지할 정도로 심각한 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요즘처럼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시기에는 심혈관 건강에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이런 심혈관 건강에 좋은 음식에는 어떤 게 있을까요?

전문가들은 혈관을 깨끗하게 하는 음식을 다음과 같은 6가지 식품을 추천하고 있어요.

 

 

 


1.사과
수용성 섬유인 펙틴을 함유하고 있다. 펙틴은 장에서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차단한다. 
또 황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들어 있어 유해산소의 세포 손상을 억제해 혈관 질병을 막는다.

 

 





2.검정콩
꾸준히 섭취하면 혈관 벽에 쌓인 콜레스테롤과 노폐물이 녹아 혈액 순환이 원활해진다.또한 콜레스테롤을 몸밖으로 배출하는 역할도 한다.

 

 




3.단 호박
카로티노이드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 
이 성분은 유해산소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노화 예방에 좋으며, 심혈관 질병에 걸릴 위험을 낮춘다.


4.배
글루타티온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이 성분은 항산화 및 항암 효과가 있다.
혈압을 정상화시켜 뇌졸중을 예방한다.



5.자색 고구마
폴리페놀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혈압을 감소시킨다.
혈관을 강화시켜 고혈압, 동맥경화, 심근경색 등의 질병을 막는데 좋다.
고구마에는 칼륨이 많이 포함돼 있다. 칼륨은 고혈압의 원인이 되는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6.호두
불포화 지방산과 플라보노이드, 항산화제 성분이 풍부해 나쁜 콜레스테롤(LDL)를 감소시킨다. 고지혈증,고혈압, 뇌졸중 같은 심혈관계 질병을 예방한다.

 

 

<간단 해독주스 만드는법>

 http://goo.gl/ikPmEx


<생활속의 건강상식 13가지>

 http://goo.gl/uXv1ej


<궁합이 맞는 음식30가지>

 http://goo.gl/zOKfDb


 

<양파의 효능 레시피>

 http://goo.gl/U6FL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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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간에 지방이 쌓이는가?

원인은 단백질의 과잉 섭취 와 중성 지방의 과다 섭취, 과음등이 원인이 됩니다. 체내에서 소비되고 남은 에너지가 간에 지방형태로 축적되기 때문입니다. 

"지방간은 간에 지방이 쌓이는 질환이므로 음식을 먹을때는 지방을 빼고 먹으면 된다" 라고 단순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포도당 및 알콜도 지방을 합성하기 때문에 간에 축적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보기에는 호리호리한 사람도 지방간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방간에는

 

식이요법과 함께 운동이 중요

운동은 지방을 태웁니다. 유산소 운동을 하면 체내에 남은 에너지가 간에 쌇이지 않고 연소되어 버립니다. 실제로, 식사를 제한하는 식이요법과 매일 운동을 하면 1~2개월 무렵에는 확실히 간에 지방이 줄어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방간에 좋은 음식들>

 

 

 

 

 

 

 

 

 

 


1. 등푸른 생선살, 꽁치
등푸른 생선 중에서도 특히 꽁치는 불포화 지방산(EPA, DHA), 타우린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PA는 지방간 이외에 심근 경색이나 고혈압에도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DHA는 혈중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 기능이 있습니다.


2.닭 가슴살, 쇠고기/돼지고기 살코기 
지방간에 고단백질 식사는 기본. 하지만 단백질을 너무 많이 또는 극단적으로 적게 섭취할 경우 지방간을 악화시킵니다.


3.두부와 청국장
두부와 청국장은 양질의 단백질 음식일 뿐 아니라 소화도 잘되는 음식들입니다.


4.식초
식초를 섭취하면 체내에서 에너지를 활발하게 태우게 되며 지방 축적을 억제합니다. 여기에 에너지 대사를 더욱 좋게하려면 양질의 단백질도 섭취해야 합니다. 식초와 함께 단백질을 섭취하면 위장의 소화 효소가 식초의 작용으로 더욱 활발해져 신진대사를 높여 줍니다.


5. 토란
토란은 지방간의 원인이 되는 지질개선 효과가 있습니다. 토란은 비만을 억제하고 혈청 지질을 저하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토란은 혈액속의 인슐린 농도를 감소 시킵니다. 인슐린은 지방간에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6. 시금치등의 녹황색 채소
시금치등의 녹황색 야채는 풍부한 베타카로틴, 비타민, 미네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지방간을 없애는 동안에는 충분한 비타민의 섭취가 필수적이기 때문에 꼭 채소를 먹어야 합니다.


7. 미역등의 해조류
지방간에는 미역, 다시마, 톳 등의 해조류가 도움이 됩니다. 해조류에는 비타민과 미네랄 외에도 풍부한 식이섬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미역은 콜레스테롤과 지방의 축적을 방지하고 암세포의 발생도 억제합니다.


 


<콜레스테롤 위험도 자가진단> http://goo.gl/WQ36zV


<식초의 놀라운 효능 31가지> http://goo.gl/AfMQ0R


<변비를 없애는 장기능 식품8가지> http://goo.gl/jk42h0

<하루의 피로를 말끔히 -스트레칭> http://goo.gl/CLeScD


<초간단 5분운동으로 목주름없애기> http://goo.gl/hH0WUr

<어깨와 등을 쫙 펴주는 근력운동> http://goo.gl/pHXSqD

<집에서도 쉽게 할수 있는 유산소운동> http://goo.gl/vM4ZQN

<궁합이 맞는 과일과채소 14+14> http://goo.gl/nxeCxD


<암발병 예방수칙 12가지> http://goo.gl/y4RtxN


<놀랄만한 민간요법 64가지> http://goo.gl/60KKL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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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에 정상적인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균형된 음식섭취를 해야합니다. 몸에 꼭 필요한 5대 영양소는 잘 알고 있다고 하면서도 골고루 먹게 되질 않지요 기초에 충실하기 위해 알아보기로 해요^^

넘치면 비만이 됩니다.



☆5대 영양소와 그 작용☆


1. 단백질
신체근육이나 모발,피부,뼈, 호르몬을 만들어 냅니다
생선,치즈,고기,우유,콩등 

 



* 탄수화물
세포활동을 활발 하게 해 뇌 또는 근육을 움직이게 하는데 필수적 입니다
쌀밥,감자,국수,식빵등 

 


* 지질
지용성 비타민의 소화,흡수를 도와줍니다
식용유,호도.땅콩,마요네즈등 

 


* 미네랄
탄수화물(당질),단백질,지질의 작용을 원할하게 대사시킵니다
우유,치즈,쇠고기,굴,시금치등 

 



* 비타민
탄수화물(당질),단백질,지질의 작용을 원활하게 대사시킵니다
돼지고기,엿기름,김,버터,식물성 기름,우유,계란등

 



☆필수 영양소와 그 작용



1.식이섬유
야채와 해초 등에 함유된 섬유질 성분.장속에 유해물질을 흡수하거나 소화흡수를 도와준다.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이다..

 


2.미네랄
몸 속의 여러가지 작용을 조절하는 효소와 호르몬 원료가 되는 물질로 해수와 암석에 포함된 칼슘, 철등의 미량원소를 말한다.
작은 물고기뼈, 해조, 야채등

 


3.칼슘
한국인에게 가장 부족한 영양소이다.뼈 성장과 건강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뼈건강을 위해 단백질과 결합해서 튼튼한 뼈대를 만든다.
우유, 치즈, 요구르트, 케일, 양배추등

 

 

 

 



4.칼륨
체내 나트륨배설을 촉진시켜 혈압을 낮추어주는 성분이다.
소금 과다섭취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절실한 영양소.
토마토, 오이, 호박, 가지,바나나등

 


 


5.철분
산소를 운반하는 역할를 하며, 철이 부족하면 쉽게 피로해지고 건망증도 심해질 수 있으며 어린이는 주의력산만, 인지저하능력등이 생길수 있다.
육류, 어패류, 콩, 쑥 근대, 무청, 미나리등


6.비타민A
정상적인 시각기능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성분이다.
부족하면 눈에 장애가 오며 임산부는 태아의 뇌에 장애를 줄수 있다.
어유,달걀, 당근, 늙은호박 녹색채소, 간등


 


7.비타민 B2
탄수화물과 지방을 에너지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성분이다..심혈관계 질환 위험도를 낮추어주는 효과와 백내장을 예방해주는 역활이다.
우유, 요그르트, 치즈, 육류, 시금치, 버섯등

 

 

 

 



8.비타민C
철분 흡수를 증가 시키며, 피부, 골격, 혈관. 연골과 면역체계를 강화 시키는 성분이다.
토마토, 딸기, 귤, 고추, 브로컬리등

 


9.오메가-3지방산
심혈관계질환 예방 성분하며 뇌세포의 정보전달에 관여, 기억력과 학습능력 성분이다..
등푸른 생선, 견과류, 등

 


10.엽산
정상적인 뇌기능에 필수적인 성분이며, 결핍되면 자궁암, 페암, 식도암, 뇌암, 췌장암, 유방암 등이 생길수 있다.
대두, 녹두, 시금치, 김, 다시마,김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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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하는 쾌변 건강법>

 

 


 

장수하는 건강한 몸만들기는 장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장내 세균은 크게 비피더스균으로 대표되는 좋은 균, 웰치균 등의 나쁜 균 그리고 음식물이나 몸 상태에 따라 어느 쪽으로도 바뀔 수 있는 기회주의균 등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나쁜 균이 늘어날수록 알칼리성이 되는 장은 그 속에서 부패가 진행되면서 변비나 설사 외에도 여러 질병을 일으킵니다.  

대장내시경·변비 전문가 고토 도시오가 전하는 쾌변 건강법을 소개합니다.

 

 


1.변비 해소에는 껍질째 가열한 고구마
고구마에는 식이섬유와 비타민 B·C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여기에 가열해 먹을 경우 장내에 좋은 균을 증가시키는 난소화성 전분도 생성된다. 고구마를 썰었을 때 껍질 안쪽의 흰 액체에 함유된 야라핀은 배변을 원활하게 하는 효과가 있으며, 껍질에 함유된 클로로겐과 안토시아닌은 항산화 작용이 있어 변비 해소에 효과적이다.

 


2.말린 표고버섯은 식이섬유가 12배나
표고버섯에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에리타데닌이라는 특유의 성분이 함유됐다. 또 표고버섯이 햇빛을 받으면 체내에서 비타민 D로 바뀌는 에르고스테롤이라는 성분이 증가된다. 말리기 전의 표고버섯에는 식이섬유가 100g당 약 3.5g 들어 있지만 말린 표고버섯에는 그 함유량이 41g 정도 늘어난다고 한다. 한 끼 식사에 섭취하는 양으로는 크기가 큰 것은 1장, 중간 크기는 2장(약 10g)이 적당하며 이것만으로도 4.1g의 식이섬유를 섭취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말린 표고버섯을 물에 불려도 영양분은 그대로 유지된다.

 

 




3.식전에는 삼백초차, 식후에는 녹차
삼백초는 한방에서도 건강차로 알려졌다. 삼백초에 함유된 쿠에르시트린이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해 변통을 좋게 한다. 이는 발암물질의 활성화를 억제하고 활성산소의 기능을 약하게 하는 데도 일조한다. 하루에 15g 정도의 삼백초 찻잎을 600ml의 뜨거운 물에 우려내 3회 정도 식전이나 식사 중에 마시면 효과적이다. 녹차에 함유된 카테킨은 살균·항균 작용이 뛰어나다. 식후에 2~3잔씩 녹차를 마시는 것만으로도 위장의 세균이 감소한다. 또 녹차 잎을 절구에 찧어 밥에 섞거나 깨, 마른 멸치와 함께 밥에 뿌려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4.매실 농축액 2g이 변비를 탈출시킨다
매실 농축액의 신맛이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작은 숟가락(2~5g)으로 떠서 그대로 먹는 방법을 추천한다. 이 방법이 어렵다면 뜨거운 물에 꿀과 함께 넣고 마신다. 맛도 좋고 몸도 따뜻해진다. 젤리로 만들거나 요구르트에 넣어 먹어도 괜찮다. 식초를 대신해 샐러드에 뿌리는 등 다양한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

 


5.빈속에 단 과자는 금물
배가 고플 때 설탕이 포함된 단 과자를 먹으면 위 속에서는 '당반사'라고 하는 반응이 일어난다. 이는 대량으로 들어온 설탕에 대해 위벽의 센서가 과잉 반응하는 현상으로, 이로 인해 위액의 분비가 멈추거나 장의 연동운동이 약화되는 등 위장이 정상적으로 활동하지 못하게 된다. 즉 음식물이 소화되는 데 시간이 걸려 체증이 생기거나 위에서 장으로 이동하는 리듬이 흐트러지고 장에도 부담을 주게 된다는 말이다. 뿐만 아니라 설탕은 산성식품이기 때문에 혈액을 탁하게 해 결국 몸에 불필요한 물질로 남게 돼 대장에 손상을 준다.

 

 


 



6.다음 식사 시간은 최소 5~6시간 후
개인차와 그날의 몸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통상 음식물이 위 속에서 소화되는 시간은 평균 5~6시간 정도다. 일반적으로 소화 시간이 가장 짧은 것은 밥이나 빵 등의 탄수화물로 2~3시간, 반대로 소화 시간이 긴 편에 속하는 지방은 7~8시간 정도 걸린다. 단백질은 4~5시간이다. 소화가 아직 끝나지 않았을 때 다음 식사를 하게 되면 소화불량의 원인이 되거나 위장을 지치게 한다. 때문에 지방이 많은 식사를 한 후에는 의식적으로 위장을 오랫동안 쉬게 하는 등 상황에 맞게 식사 시간을 조절하는 것이 현명하다.

 


7.늦은 취침은 변비의 원인
수면 부족은 신체의 리듬을 깨뜨려 자율신경에 악영향을 미친다. 이로 인해 장의 움직임에도 이상이 와 변비가 생기기 쉽다. 매일 아침 배변 습관이 있는 사람이라도 새벽까지 잠을 자지 않으면 배변 리듬이 깨지고 만다. 수면 부족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쌓아두지 않기 위해서는 짧은 시간을 자더라도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소음이나 불빛 등의 자극이 있으면 잠을 깨지 않더라도 혈압이 올라 수면의 질을 떨어뜨린다. 또 낮 동안 몸을 움직이거나 미지근한 물로 반신욕을 하는 등 심신의 긴장을 푸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암예방에 좋은 식품 16가지>

http://goo.gl/1StgUu


<양배추가 우리몸에 좋은 이유>

 http://goo.gl/Ovc0oX


<병을 다스리는 민간요법24가지>

 http://goo.gl/jSVO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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